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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베키스탄 작가, 한국방문기 우즈벡 신문에 기고

기사승인 2019.12.25  09:09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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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타슈켄트=Nodira기자]신동엽문학관(관장 김형수) 초청으로 지난 13일부터 15일까지 한국을 방문한 우즈베키스탄 소설가 포질 파르호드(Fozil Farkhod) 씨가 2박 3일 동안의 한국방문기를 우즈베키스탄 신문 '오일라와 자미얏(Family and Society)'에 특별 기고했다.

포질 파르호드 작가는 이 기고문에서 ‘껍데기는 가라’로 유명한 신동엽 시인의 저항정신을 알리면서 강형철, 김형수, 정도상, 이강산 등 한국 문인들과 만나 양국 문학을 소재로 진지하게 토론한 점을 자세히 소개했다.

또 서울 문화탐방에서 옛 서울시청사 건물에 들어선 ‘서울도서관’과 교보문고를 둘러본 인상기와 인사동 전통골목 및 경복궁을 둘러본 소감도 깊이 있게 밝혔다. 포질 파르호드 작가는 1985년 생으로 우즈베키스탄 국립대학 저널리즘학과 석사 출신이며, 그동안 《마크툽》(Мактуб)과 《쿠클람 쿠이》(Куклам куйи) 등 두 권의 소설집을 펴낸 바 있다.

포질 파르호드 작가의 이번 한국 방문은 본지 기획으로 우즈베키스탄 대통령 평전을 쓴 한국작가 조철현 씨가 신동엽문학관 측에 제안해 추진됐으며, 이를 계기로 한국과 우즈베키스탄의 본격적인 작가교류가 움틀 전망이다. 신문에 실린 사진은 포질 파르호드 작가가 자신의 한국방문을 도운 조철현 작가와 신동엽문학관에서 반갑게 만나는 모습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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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디라 기자 nodira@uzkoreconomy.com

<저작권자 © UzKor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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